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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한테 깍듯이 인사하는 정중한 괴테 vs 100년후면 기억하지도 못할 놈들 하면서 무시하고 가던 길 가자는 베토벤


베토벤 신조 ㄷㄷ하네 이런 게 바로 지배적이고 정열적인 천재의 예 아니겠음?>



책 이야기 : 괴테가 쓴 희곡 이피게니에도 무척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