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22년전 내가 6살때 읽었던 소설인데
워낙 오래돼서 내용도 뜨문뜨문 기억나는데 그 어린 나이에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던거 같아서
꼭 다시 찾아서 읽어보고싶어
내용은 기억나는 것만 나열하는거라 두서없고 정확하지 않음..
어떤 한 소년이 납치되었다가 최면에 걸린 상태로 풀려나는데 새벽에 자신의 아버지 회사의 기밀서류를 빼돌리는데 그걸 소년의 어머니가 목격.
그리고 이 소설의 범인과 그를 쫓는 탐정은 변장술 좋아함.
후반부에 보면 범인은 동굴체험 문지기로 위장해서 소년들을 동굴안으로 들여보내고 다시 동굴밖으로 나올때 길 잘 찾아올수있게
긴 끈을 주는데 나중에 잘랐던가.. 무튼 소년들을 동굴 어딘지 모를 곳으로 몰아넣은다음 통수치고 자기만 ㅌㅌ
동굴 중간에 깎아지른 절벽이 있는데 자기만 아는 비밀통로로 탈출하다가 탐정한테 잡힘
너무 어렸을때 본 책이라 기억나는 내용만 나열해봤는데 너무 두서없고 정확하지않아도 혹시 이 소설 제목 아는 형 있으면 알려줘 부탁해 ㅠ.ㅠ
오 이거 그거네! 제임스조이스의 피네간의 경야!
내가 6살때 피네간의 경야를 재밌게 읽는 수준이었으면 이러고 있겠냐 시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 다시 읽어보니깐 소돔과 120일이네
에도가와 란포 소년 탐정단 시리즈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돔 120일이 아니라면 사드의 다른 작품, 규방 철학이 아닐까?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ㅅㅂ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