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ine21.com/news/view/?mag_id=70399[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죽음 앞의 인간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에 관해 검색하다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그의 사진 한장을 발견했다. 사진 속의 그는 이마에 ‘칠생보국’(七生報l國)이라 적힌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 일곱번 태어나도 조국에 보답하겠다는 뜻이리라. 지그시 눈을 감고 입을 다문 사진 속의 미시마, 더 정확히 말하면 미시마의 잘려나간 머리가 놓인 받침대에는 ‘1’이라는 숫자가 적혀 ...m.cine21.com내장을 꺼내서 장렬하게 죽었든 아파서 뒹굴대먀 죽었든그냥 할복이라는 문화(?) 자체가 우리나라에는 생소하기도 하고 일본에서도 버블버블한 씨티감성 시대인데 식겁나긴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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