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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작가랑 저 책 저자랑 97년도에 처음 대담했고 그 인연으로 나중에 같이 사진도 찍고 저 사람이 쓴 라캉철학 입문서 표지도 그려줌

꽤나 친한 사이인듯

그렇다면 분명 저 사람이 쓴 라캉철학서도 아라키는 읽어봤을테고 그게 죠죠에도 영향이 갔을텐데 그런 라캉철학의 영향으로 만들어진게 6부 메이드인헤븐인듯

"개개인이 자기 스스로의 욕망을 분석하고 타협된 선에서 실행하는 세계는 실제로 라캉이 제시한 유토피아에 가깝다"라고 나무위키에 적혀있는데

저 라캉이 제시한 유토피아는 메인헤에 의해 만들어진 푸치의 천국과 비슷함

푸치의 천국은 "일순을 통해 전인류가 자기 미래를 한번 경험하게 되면 미래를 각오할 수 있게 되서 행복하다"가 그 주장

전인류가 자기 미래를 일순을 통해 알게되면 자동적으로 개개인이 자기 스스로의 욕망을 분석하고 타협된 선에서 실행하게 됨

왜냐하면 욕망="뭘 하고싶다"인데

일순후 세계에선 사람들이 앞으로 자기가 하게 될 일(=미래)을 전부 알고있으니까 당연히 그걸 분석하게 되고
타협된 선에서 실행(=자신이 본 이미 결정된 미래대로 행동하게 됨)하게 되니까

라캉의 유토피아와 일순후 세계(천국)은 거의 비슷한 개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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