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선 요약이나 회독을 해야 하지만 난 못하겠음...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음... 그런데 휘발되는 내용이 너무 많아져서 이번에는 꼭 하려고 함..
유럽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 2부까지 읽으면 1부랑 2부를 공책에 요약문을 쓰려고 하는데... 간결하게 하기보다는 좀 상세하게 하려고 함.
내가 어떤 방식으로 요약문을 쓰면 좋을지 고민해보고 나서 결정한 형식이 저건데, 그래서 저건 말 그대로 그냥 초안일 뿐임. 내용상 아무런 의미도 없고.
일단 위에는 책 제목과 파트를 적을 거고, 본문은 먼저 발췌, 그리고 옆에는 페이지 출처를 영역본이나 독어본 페이지와 함께 적어놓을 거임. 그리고 그 밑에는 용어 해설인데, 본문으로부터 발췌, 다른 문헌으로부터 발췌를 통해서 그 뜻을 적어놓으려고 함.
그리고 마지막에는 저것들을 바탕으로 그 장이나 절 전체를 요약하려고 함.. 옆에는 키워드를 적어놓고 인덱스를 붙여둘 예정이고..
노트에 작정하고 책을 요약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처음이라서... 피드백 좀 부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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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을 줄일거면 목차에 핵심 단어만 쓰고... 난 반대로 핵심단어에서 시작하는 마인드맵 선호함
목적이 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은 일단 써보고 마음에 안드는건 다른 사람들거 참고하는걸 추천..
가장 낮은 효용성을 보인 공부 방법은 나머지 다섯 가지, 즉 ‘요약하기’ ‘강조하기 혹은 밑줄 긋기’ ‘암기법을 사용해 핵심어를 외우기’ ‘텍스트의 내용에 대한 심상을 만들기’ ‘다시 읽기’였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에 대한 이유로, 요약이나 텍스트의 내용에 대한 심상을 만들기를 사용하는 방식은 시험 종류에 따라 어떤 학생들에게는 효율적이기는 하나 그 효과가 제한적이며, 암기법도 역시 적용되는 상황이 제한적이기에 일반적인 효용성도 낮아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밑줄 긋기”와 “다시 읽기”는 일관성 있는 공부 촉진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고 보고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부 방법 -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할까? (생활 속의 심리학,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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