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선 요약이나 회독을 해야 하지만 난 못하겠음...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음... 그런데 휘발되는 내용이 너무 많아져서 이번에는 꼭 하려고 함..

유럽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 2부까지 읽으면 1부랑 2부를 공책에 요약문을 쓰려고 하는데... 간결하게 하기보다는 좀 상세하게 하려고 함.

7fee8374b2876b833be682914789746ed8f54761ef673e214fc44f1127ebfe32fa96

내가 어떤 방식으로 요약문을 쓰면 좋을지 고민해보고 나서 결정한 형식이 저건데, 그래서 저건 말 그대로 그냥 초안일 뿐임. 내용상 아무런 의미도 없고.

일단 위에는 책 제목과 파트를 적을 거고, 본문은 먼저 발췌, 그리고 옆에는 페이지 출처를 영역본이나 독어본 페이지와 함께 적어놓을 거임. 그리고 그 밑에는 용어 해설인데, 본문으로부터 발췌, 다른 문헌으로부터 발췌를 통해서 그 뜻을 적어놓으려고 함. 
그리고 마지막에는 저것들을 바탕으로 그 장이나 절 전체를 요약하려고 함.. 옆에는 키워드를 적어놓고 인덱스를 붙여둘 예정이고..

노트에 작정하고 책을 요약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처음이라서... 피드백 좀 부탁할 수 있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