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삭제전에 생각좀해봐라
난 지금 분열을 만들려고 이지랄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상호간의 해결 가능한 오해를 풀어서 더 질서지어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함을 목적으로 두고 글을 쓴 것이다.
그리고 이글은 엄밀히 따지면 책과 연관된 게시글이지
안그러냐. 일단 말을 끝까지 들어봐라
난 책을 읽으면 반드시 페미니즘에 동의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한적이 없다. 다만, 책을 많이 읽으면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게되고, 그렇기에 그 속에 존중이 존재 할 수 밖에 없게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다만 존중한다고 해서, 깔 수 없는 것은 아님. 존중하기에 깔 수도 있는 것이다. 애초에 이 둘은 별개다. 왜냐하면 정치적인 목적으로 깔 수가 있기 때문이지. 내가 말하는 것은, 목적이 결여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차별적으로 분열되고 있는 것에 대한 지적임.
즉 대립상황에 심한 적대감이 섞여들어있음.
정치적인 목적으로 반대측과 대립한다. 난 이것을 좋게봄. 다만 그것에는 광기가 섞이지 않게되어있음. 왜냐하면 그것은 적대행위가 아니라, 중립화를 통해서 결합 가능한 불이원성을 가진 대립이기 때문임. 무슨말인지 알겠냐?
적대감의 원인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것의 결과가 무엇을 초래하는지는 이미 오늘날 심원하게 분열된 사회에서 그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음. 책을 많이 읽었다면, 그러한 부작용을 좋게 볼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 이것을 해결시키고자 책이 존재하는 것이다.
페미들이 내 밥그릇 뺏어가서 싫어 됐음?
인터넷에서 너무 많이 기대하지마셈. 낯선 걸 보면 짖고 물고 뜯으려는 개들이 90% 이상임 자기가 모르는 걸 이해할 생각도 능력도 없는 애들이 태반이야
공교육 부실 그리고 oecd국가 중 가장 책 안읽는 한국의 현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