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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토리 자체가 조르바의 병신짓 - 두목이 한마디 함- 조르바가 명대사 뱉음 원패턴임.

뭐 전쟁에서 사람을 죽여봤느니, 옷 만드는 데 짜증나서 손가락 잘랐더니 이런 것도 멋있는지 잘 모르겠음

자기 전재산 악기에 꼴아박았다? 나도 바이올린 사느라 내 전재산 꼴아박았어. 난 심지어 빚까지 냈어. 악기를 사고 싶었으면 대가를 치뤄야지

뭣보다 내 주변에 조르바들 겁나 많았음

신조차 모독하는 니체의 화신들? 남중 가면 볼 수 있음

이미 아이의 단계 도달했음. 왜? 실제로 애새끼거든.

방과후 가기 싫어서 담 뛰어내리다가 발 부러져서 한달 기부스 하는 게 진정한 자유지

조르바가 책 없애버리라고 충고함? 남중에서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줌.

여자랑 자라고 충고한다? 남중에서는 몸캠 걸려서 생중계 되는 것도 봤음

미래 생각을 안한다? 할 수 있다면 걔는 중학생이 아님

난 이미 조르바를 존나게 보았기 때문에, 딱히 와닿지가 않았음

결론: 조르바를 보고 싶으면 걍 남중 출신 애 아무나 붙잡고 인생 얘기 해달라고 해라. 그러면 조르바 수준의 명언이 쏟아져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