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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토리 자체가 조르바의 병신짓 - 두목이 한마디 함- 조르바가 명대사 뱉음 원패턴임.
뭐 전쟁에서 사람을 죽여봤느니, 옷 만드는 데 짜증나서 손가락 잘랐더니 이런 것도 멋있는지 잘 모르겠음
자기 전재산 악기에 꼴아박았다? 나도 바이올린 사느라 내 전재산 꼴아박았어. 난 심지어 빚까지 냈어. 악기를 사고 싶었으면 대가를 치뤄야지
뭣보다 내 주변에 조르바들 겁나 많았음
신조차 모독하는 니체의 화신들? 남중 가면 볼 수 있음
이미 아이의 단계 도달했음. 왜? 실제로 애새끼거든.
방과후 가기 싫어서 담 뛰어내리다가 발 부러져서 한달 기부스 하는 게 진정한 자유지
조르바가 책 없애버리라고 충고함? 남중에서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줌.
여자랑 자라고 충고한다? 남중에서는 몸캠 걸려서 생중계 되는 것도 봤음
미래 생각을 안한다? 할 수 있다면 걔는 중학생이 아님
난 이미 조르바를 존나게 보았기 때문에, 딱히 와닿지가 않았음
결론: 조르바를 보고 싶으면 걍 남중 출신 애 아무나 붙잡고 인생 얘기 해달라고 해라. 그러면 조르바 수준의 명언이 쏟아져 나온다.
혹시 손가락 아직 열개신가요?
손가락 없으면 피아노 못쳐서 안자를 거임
두목, 그러면 두목은 아직 자유란게 뭔지 모르는거요. 내가 보기에 두목은 동정이라 조르바를 이해 못하는거같아요.
그면 난 구속된 상태로 있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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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갔으면 나도 존예음침거유미소녀랑 도키도키 연애 했을 텐데ㅠㅠ
남중남고공대... 그런데 이제 더 심해져서 공익이 된
헉 공대인 거 빼고 나랑 똑같네
바이올린 그 정도로 고가의 악기를 살 정도면 고수인가보네 - dc App
걍 바이올린이 존나 비싼 거임. 연애하는 것보다 돈이랑 정성이 더 들어 바이올린 썅년이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왜 이리 웃기노
남중은 시발 진짜 ㅋㅋㅋ 거의 침팬치 우리랑 다를 바가 없었겠네 ㅋㅋㅋㅋ
그들은 니체를 읽지 않았지만 니체를 실천하고 있었음...
남중남고인데 울면서 개추 눌렀다
지능이 애새끼만도 못함 밥 빨리먹으러 가겠다고 2층에서 뛰어내린 새끼는 처음봤다 걍 원숭이 수준
헉 그거 난데
ㄹㅇ 이것도 그렇고 노인과 바다도 의미부여 오짐 그냥 낚시하고 온건데
유명한것과 별개로 노잼인건 분명함. 스토리충인 내가 장담한다.
남중남고는 어떤곳일까
쓰읍
남중다니다가 실제로 겪은 일) 애가 이야기하다가 유리창을 쾅 쳤는데 깨졌다
뛰어내려서 발목 부러지는건 전국 공통임? 우리도 그런애 있었는데 남중딩은 사실 칼라로 연결되어있는게 아닐까
와 나도 남중나왔는데 ㄹㅇ 그런 케이스 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난 막말로 그때나 지금이나 남중 학생들은 말죽거리잔혹사 시절처럼 다스려야 한단 마인드임
교사들조차 폭력이 난무한다고 하는 수준이었다. - dc App
씨발 무슨 짐승 우리에서 살았냐 ㅋㅋ - dc App
누가 멋있다라기 보다 극 본능 va 극 이성의 만남이라 재미졌음 극후반에 조화로운 인물상이 된걸로 기억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