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커리의 <허영의 시장>이라는 책이야. 내가 직장생활하면서 유난히 잘 해 준 사람이 나를 배신하고 지독하게 굴 때 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이 구절 읽고 이해가 되더라.
한 때 큰 은혜를 입었던 사람과 이후 사이가 틀어지면 대개의 경우 은혜를 입은 사람은 이 기회에 자신의 열등한 지위를 개선하기 위하여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보다 상대방에게 훨씬 더 고약하게 굴기 마련이다. 또 자신의 매정함과 배은망덕을 정당화 하기 위해 그는 상대가 나쁜 짓들을 얼마나 많이 저질렀는지 입증하는 데 골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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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ㅎㅎ
오.. 처음들어보는 소설인데 마음에 드네요 책 추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시길.
열린책들 리커버(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천일야화) ㄷㄷㄷ
모두 장식용들 ㅎㅎㅎ
허영 그득한 책장이구만
글치 ...허영의 책장 ^^
움베르토 에코 벽돌책 3권 정체가 뭐임? 나폴리 벽돌책은 역사책임?!? ㄷㄷㄷ
에코는 한정판이야. 그리고 나폴리가 아니고 나폴레옹 세계사라는 책이야
소오데스요 보통 역사책들이 벽돌책 많드라고 최근에 나온 피렌체사도 글쿠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12615374881963
저 책도 살려고 ^^
좋은 글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