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문 닫을 시간이 거의 다 돼서 <문학과사회>는 문예지를 좀 읽다 말았는데, 얼핏 본 바로는, 페미니즘문학을 비판적으로 다루는 내용이 있지 않았나 싶어...
<창작과비평>은 욕 나오게 하는 내용이 많던데 <문학과사회>는 좀 괜찮은듯?
(창작과비평 이쪽은 운동권 애들 모아놓은 거 같은데 내가 훑어 본 문학과사회 세 권에서는 민주화운동 이딴 내용 보질 못함)
도서관 가서 다시 보긴 하겠지만, <문학과사회>나 <문학동네> 둘 중에 하나 신청해서 볼까 하는데 혹시 읽어본 갤러 있으면 둘의 차이가 뭔지 알려줘...
그리고 그외에 괜찮은 문예지 있으면 추천해줘~
<릿터>, <문학3>... 이런 이름의 문예지도 있던데 우리 도서관에는 없어서 읽어보질 못했다)
안 보는 게 도움된다고? 안 보는 게 어디에 도움된다는 소리야?
어떤 점에서 시간 낭비라는 거야?? 내용이 부실하다는 거야?
아하 그런 뜻이구나. 꽤 도움이 되는 말이네. 비평 이런 거 관심 있으면 어떤 작품집을 봐야할까? 젊은평론가상 수상작품집이였나, 이런 제목의 책은 본 적 있는데 정수라고 할 정도인지는 모르겠네..,, 비평의 정수를 모아놓은 책 어떤 게 있는지 알고 있으면 알려주라~~
물론 난 비평가 되려는 건 아니고, 비교적 최근에 쓰인 작품들에 관해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했는지 읽고 싶어서 그래~
작가들이 작품을 실제로 써본 사람들이니 비평가들이 하는 거보다 작가들이 작품에 대해 말하는 게 더 낫다 이 소린가? 아무튼 좋은 정보 고마워~! 황석영 꺼랑 장두영 꺼 읽어볼게~~
아무래도 참여문학이랑 순수문학을 대표하는 잡지이고 그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문학지이니만큼 성향 차이가 확실한 가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