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 미숙한 남자가 미숙하게 태어난 아들이 끊임없이 생과 사를 넘나드는 과정에서 한 사람의 아버지로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절절했음 부자연스러운 결말부가 욕을 먹기도 하던데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결말을 쓸 수밖에 없었던 오에의 심정이 이해 되니까 짠한 느낌이 배가 됐음 아재요 오래오래 사슈
ㅇㅈ 결말 좀 당황스럽긴 했는데 이해되긴 하더라 - dc App
짠한 아저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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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힘빠지는 결말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