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종호 역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시공주니어
2). 유종호 역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3). 황소연 역 서머셋 몸, <인생의 베일>, <케이크와 맥주>
- 이거말고 몸 단편선 1,2도 번역했는데 황소연 역은 전부 거르는 게 낫다고 봄
인생의 베일은 옛날에 <오색의 베일>이란 제목으로 나온 새로 쓰기 역본보다 못하고
케이크와 맥주는 동서문화사판(과자와 맥주)한테 번역으로 털린거 실화냐
4). 김명주 역 윌리엄 포크너, <내가 죽어 누워있을때>
-부북스가 얘보단 나음
5). 이상옥 역 조셉 콘래드, <암흑의 핵심>
- 을유
6). 전영애 역 헤르만 헤세, <데미안>
- 민음사 전영애 역은 전부 거르는 걸 추천함
열린 김인순 역을 추천함
7). 김이섭 역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 https://blog.aladin.co.kr/livrebuch
여기 기반으로해서 수레바퀴 아래서 번역본 비교해본 적이 있었는데
수레바퀴 아래서는 문동을 고르던, 문예를 고르던 오역이 없지는 않았다
둘 중에 한국어 구사능력 맘에 드는 걸로 골라라
어쨌든 민음사는 거르고
8). 임홍배 역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의 비극은 현대문학, 그책(수정) 번역본도 똑같이 병신이란거지
이거 번역비교 논문 나와있는데(이지연, 2019, 헤르만 헤세 문학 번역의 비교비평 시도-『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중심으로)
배수아는 소설가가 번역에 손댈때의 부정적인 예시임.
헤세의 작품을 번역하는게 아니라 자기만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써냄. 오역이라도 다 잡았으면 모르겠는데
여기 참조하면 (https://blog.aladin.co.kr/livrebuch/category/60686688?communitytype=MyPaper)배수아 역이라고
오역이 적지는 않음
9). 토마스 하디, <테스>
- 영어는 멀쩡하게 하는데 한국어를 못해서 번역기랑 다를게 없음. 문학동네&서울대 역본중에 택1할것
10). 김욱동, 한은경 역 스콧 피츠제럴드, <피츠제럴드 단편선>
- 김욱동이 담당한 1권도 딱히 좋은 번역 아닌데 한은경이 담당한 2권이 압도적으로 많음
11). 장희창 역 귄터 그라스, <게걸음으로>, <양파 껍질을 벗기며>, <암실 이야기>
- 레마르크 번역은 오역이 적던데 왜 그라스는? 물론 그라스가 체계적으로 문학 배운 작가가 아니라서 난해한건 있겠다만
12). 헨리 제임스, <여인의 초상>, <아메리칸>, <나사의 회전>
- 영어 이전에 한국어 구사능력 좀... 전공자가 조져버린 번역의 대표격이다. 나사의 회전은 시공사
여인의 초상은 창비. 시공사 역 나사의 회전은 민음사판에 없는 작가 서문이 실려있다
13). 플로베르, <감정교육>
- 플로베르 자체가 묘사가 발작적으로 쏟아져서 쉽지 않은 작가인데 한국어 역자가 꺼지라고 독자를 걷어참
신곡은 어떰?
내가 들고 있는건 최민순 역본이라서 몰루. 근데 어차피 신곡 초심자 1픽은 서해문집 한형곤 역본임. 이게 주석이 가장 풍부해서. 그걸로 시작해서 흥미가 동하면 최민순 역본으로 가는거임
읽는 게 거슬리진 않는데 아무리 외국어 번역 과정에서 운율을 살리기 힘들다 하더라도 서사시라는 형식을 거의 무시하다시피 번역한 게 아쉬움.
변신은 어떤가요?
변신을 솔 전집으로 가거나 을유로 읽어
전영애 번역이 안좋음? 얼마전에 이분 다큐 인상적으로 봤는데
https://blog.aladin.co.kr/livrebuch/category/57002075?CommunityType=MyPaper&page=2&cnt=47
여기서 데이안 번역 비교도 찾아보길 추천함. 전영애는 말 그대로 오역의 전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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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aladin.co.kr/livrebuch/category/54360645?communitytype=MyPaper
양철북 번역이 그거 말곤 동서밖에 없을걸
감정교육은 펭귄 ㅇㅇ
양철북 범우사 박환덕 번역 있삼
헨리 제임스 대사들은 번역 괜찮음?
역자 바뀐뒤로 안 찾아봄 ㅈㅅ
그냥 나처럼 가장 훌륭한 번역이 민음사인 경우만 사고 아닌 작품은 안 사면 됨.ㅋㅋ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배수아가 번역한거 '그책'이라는데서 낸거아님? 검색해보면 민음사, 현대문학, 그책 이렇게 나오는거 같은데
미안 예전에 봐서 헷갈렸어. 참조한건 이지연, 2019, 헤르만 헤세 문학 번역의 비교비평 시도-『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중심으로
아, 그리고 본문에 빠뜨렸는데 김욱동 역 허클베리 핀도 지금 시점에선 추천하지 않음. 이 역본은 민음사 세문집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번역에 사용한 저본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음을 깨고(을유는 역자후기 뒤에 무조건 번역에 쓴 판본을 밝히는데 민음사는 그런거 없다.) 저본을 밝히고 미국 남부 사투리를 전라도 사투리로 바꾸고 흑인 영어 특유의 줄임표현을 나름대로 반영하려 애써서 00년대까지 나온 역본중에선 나으나 그 과정에서 인물상이 왜곡되고 오역도 없지 않음. 임미영, 2012,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번역연구, 부산외국어대학교 석사논문 참조
그리고 끝에 ~랑께만 붙이면 전라도 사투리인가? 에오스 클래식 추천함
1984 랑 동물농장은?
동물농장은 김욱동의 비채 역이나 권진아의 시공사 역. 1984는 권진아의 을유역
동물농장 번역 평가할때 가장 빠르고 쉬운 체크포인트가 책 펼치자 마자 나오는 수퇘지 메이저 소개 대목임. 원문이 수상 경력이 있는 미들화이트(돼지품종) the prize middle white boar인데 이거 똑바로 번역 못하는 역자가 참 많음. 그리고 민음사는 "지난달 무슨 상인가를 탄 적있는 늙은 수퇘지 메이저"로 아주 당당하게 찐빠를 냄
이거보고 싹다 더 프라이즈 미들 화이트 보어 보는데 열린책들) 미들 화이트 상을 받은 수퇘지 메이저 영감이 간밤에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이번에 나온 현암사) 우량 중형 백돼지
해당 판본이 맘에 안 들더라도 대안이 없으면 리스트에서 빼는 것이 좋아보이는데 개인적인 악의로 다른 사람의 선택권을 조기에 차단하는 이런 파괴적인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군.
이런 애들이 많았다면 호밀밭도 재번역이 안되었겠지. 많이 없어서 다행이야
호밀밭은 엄연히 여러 판본이 존재하고 영어 능력자가 많지. 근데 귄터 그라스는 번역본이 민음사만 존재하고 독어인데 대체 어떤 기준에서 비추하는지 모르겠다 이거임. 나는 민음사 버전으로 존나 잘 읽었거든.
참고로 장희창씨의 양철북은 동서문화사와 비교도 안되게 번역이 잘 됐음. 그리고 괴테와의 대화는 모든 번역본 중에 최고 수준임. 나는 장희창씨의 번역이 맞는데 넌 어떤 점에서 비추하는 지 한번 자세하게 이유를 들어보고 싶네. 본문이 설득력이 전혀 없어서.
ㄴ ㅋㅋㅋㅋ 너가 이김 - dc App
일리가 있음. 다른건 뭐 충분히 그럴수 있는데 보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잘못된듯. 1+1=2이고 1+1=3이라고만 안해놓으면 되는거임. 과정에 관계없이 결과가 아예 틀리면 모를까..
번역 안좋은거 감안해도 볼만한데 비추까지야 .... 흠 .
내죽누 민음으로 샀는데 ㅠ
풉
제발 개인취향이 포함되어 있다고 고지해라.
오역지적해둔 사이트 링크 달려니까 여긴 왜 n.e.t이 금지어냐
ㅇㅋ - dc App
본인은 이런걸 평가할만큼 대단한 번역가쯤 되나 보노?
민음사판 제인에어 진짜 폐급이긴 하더라
이런글 다 믿지마라 괜찮은건 괜찮음
전영애...<- 이사람 번역이 진짜 개최악;; 변신시골의사, 나누어진하늘 진심 개최악. 번역투에 문장자체도 너무길고 가독성도 떨어지고 말자체도 앞뒤가 안맞으며 한국말이 아니라 외국어를 단어만 번역해서 각위치에 배열한 수준의 문장... 진짜 읽다 책 던지고싶게만듬. 도리스레싱 다섯째아이도 민음사는 개별로;; 파리대왕은 레알 최최최악.
니 말도 맞고 위에 뭘 그렇게 안좋게 평가하느냐는 말도 맞음. 선택하는데 있어 정도의 신중함을 기하는데 이런 저런 의견 다 필요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