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난쏘공 비스무리한 단편 소설집인데(연작소설은 아님) 분량도 많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일단 순식간에 앞에 두 편 읽었는데 술술 잘 읽힘 재밌기도 하고
수용소군도처럼 이런 병신같은 일이 있나 하며 골계미도 느껴지고 헛웃음 나는 점에서 닮은 듯 함
수용소 군도의 번역보다 더 멀고 괴리감 느껴지는 북한말로 쓰여진 소설이란 점도 난 재밋는 것 같음
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난쏘공 비스무리한 단편 소설집인데(연작소설은 아님) 분량도 많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일단 순식간에 앞에 두 편 읽었는데 술술 잘 읽힘 재밌기도 하고
수용소군도처럼 이런 병신같은 일이 있나 하며 골계미도 느껴지고 헛웃음 나는 점에서 닮은 듯 함
수용소 군도의 번역보다 더 멀고 괴리감 느껴지는 북한말로 쓰여진 소설이란 점도 난 재밋는 것 같음
난 이 작가가 과연 지금도 무사할지 그게 가장 궁금하더라. 본인이랑 원고 반출한 사람 말고는 영영 아무도 모르겠지 통일이 된다면 몰라도
에세이 같은 소설이라 원고 발각만 안 당하면 무사하지 않을까 행복회로 돌려봄
반디란 필명쓰고 신상 털지 못하게 개인 정보는 빼지 않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