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시장에 나오는 세계문학전집은
왜 민음사에서 출판된 책이 많이 나오지?
그것도 1-2권이 아니라 묶음으로 몽땅 최저가로 많이 나오는데
민음사 세계문학 400여권 새책으로 구입할려고 하는 데 망설여진다.
[일반] 민음사 세문집 어때
익명(211.253)
2023-01-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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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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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욕이 읽으려는 욕구를 초월하기 때문
400권 새책이라 그중에 몇권이나 읽게 될까 생각해보면 읽고 싶은책 위주로 그때 그때 개별구매하는게 돈을 엄청나게 아끼는 길이라고 생각함
흑우 왔능가
번역은 그럭저럭 들쭉날쭉인데 책 판형이 최악임. 인체 공학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 지들이 제작하고 나서 테스트로 한 번도 들고 다녀보지도 않았을 거 같음. 들고 다니면 손아귀가 아파 뒤질 거 같은 책 디자인은 어느 나라 디자인이노
게다가 종이를 얼마나 싼 걸 쓰는지 변색은 펭귄과 함께 세문집 중에서 가장 빠름
판형은 좋은데? 들고 다니기 좋으라고 만든건데; 종이질은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