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들의 서재를 촬영하는 프로젝트 중에 나온 책임처음에 저 사진 보고 혹해서 사서 읽었는데 지금 찾아보니까 그냥 사방이 책으로 가득 찬 골방임 ㅋㅋㅋㅋ나는 분명 도서관처럼 생겼을 거라 상상하면서 읽었는데 씹ㅋㅋㅋㅋ
이 책 어떰?? 이 분이 문학만 읽다가 나중에는 안읽었다는 분 아닌가 - dc App
내용 자체는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있고, 어떤 식의 독법이 좋은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음. 근데 글을 잘 썻다기 보다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느낌임
나오는 책들도 비문학이 대부분이었던 거 같긴 하다. 무슨 양자역학이나 물리학 그 쪽 책도 있고 암튼 다양했음. 일본스럽다 해야하나 서로 다른 주제끼리 엮이는 것도 좀 재밌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