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생들도 전공책 누가 들고다녀 다 아이패드에 넣고 다님ㅋㅋㅋ
소설 야설 밖에 없다는 건 무슨 피셜인지 모르겠는데
밀리의 서재만 해도 비문학 수두룩빽빽함
종이책은 시공간의 제약도 많이 받고
검색 기능도 안되고
요약하기도 불편해서 손이 안가던데 보관하는데 공간도 차지하고ㅇㅇ
나는 책을 읽으면서 또는 읽고나서 쭉 정리하면서 독서노트 적는 걸 좋아하는데
그걸 아날로그로 일일히 책장 넘겨가면서 손글씨로 노트 적을 생각하면 머리가 어지러움
그래서 모니터에 전자책 띄워놓고 슉슉 보는 게 훨씬 정보 습득하기 편리함 소설도 마찬가지
그리고 20년 밖에 안됐는데 완벽히 대체가 안 되었으니까
전자책 이제 끝이라는 논리는 엉성하기도 하고 억지스러움
미디어 변천사를 따져볼거면
구어 문화에서 진흙판 -> 두루마리 -> 양피지 -> 구텐베르크 -> 인터넷
이렇게 수천년에 걸쳐서 조금씩 패러다임이 이동한 거고
전자책은 진짜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
근데 꼴랑 20년가지고 전자책 물로켓이라고 하는 게 웃김ㅋㅋㅋ
종이책 질감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냥 우리가 종이책 시대 사람이기 때문에 현상유지 편향이 발동했을 뿐임
불과 한세기 전만 해도 사람들은 수시간짜리 클래식 음악만이 진짜 음악이라고 생각했고
그 때 지금 같은 3분짜리 디지털 뽕짝이 물론 있지도 않았지만
있었다한들 음악으로 취급했을까?
영화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정해진 시간에 극장에 가서 봐야하는 컨텐츠였다가
dvd가 보급되면서 장소의 제약이 해제되고
스마트 기기와 ott (over the set top)가 보편화 되면서 시간의 제약까지 해제된 거임
이야기가 좀 새긴 했는데
암튼 종이책이 무조건 짱이라는 생각은 편향일 수 있고
전자책도 이제 시작일 뿐 패러다임은 계속 바뀐다는 거임
초기 책에는 띄어쓰기도 없었다는 사실을 저 친구가 알까?
근데 당신이 쓴 글은
1. 전자책이 소설이랑 야설 원툴이다?
-> 전자책 커버리지에 대해서 근거도 없고 원툴 뜻도 잘 모르는 듯
2. 전공책은 전자책보다 종이책이 낫다?
-> 누가 두꺼운 벽돌 전공책 들고 다니면서 아 역시 책은 종이지~ 이러고 다님? 현실고증 0
3.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완벽히 대체 안되었으니 이제 끝이다?
-> 그냥 문장 자체에서 이질감이 들 정도로 해괴한 논리임
그리고 남이 기껏 열심히 쓴 댓글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들을 생각도 없이 다 지워버리는 거 보고
저런 수준이 평소에 책을 읽기는 하는 걸까 심히 의심스러웠음
이 글도 지워봐ㅋㅋㅋ
소설 야설 밖에 없다는 건 무슨 피셜인지 모르겠는데
밀리의 서재만 해도 비문학 수두룩빽빽함
종이책은 시공간의 제약도 많이 받고
검색 기능도 안되고
요약하기도 불편해서 손이 안가던데 보관하는데 공간도 차지하고ㅇㅇ
나는 책을 읽으면서 또는 읽고나서 쭉 정리하면서 독서노트 적는 걸 좋아하는데
그걸 아날로그로 일일히 책장 넘겨가면서 손글씨로 노트 적을 생각하면 머리가 어지러움
그래서 모니터에 전자책 띄워놓고 슉슉 보는 게 훨씬 정보 습득하기 편리함 소설도 마찬가지
그리고 20년 밖에 안됐는데 완벽히 대체가 안 되었으니까
전자책 이제 끝이라는 논리는 엉성하기도 하고 억지스러움
미디어 변천사를 따져볼거면
구어 문화에서 진흙판 -> 두루마리 -> 양피지 -> 구텐베르크 -> 인터넷
이렇게 수천년에 걸쳐서 조금씩 패러다임이 이동한 거고
전자책은 진짜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
근데 꼴랑 20년가지고 전자책 물로켓이라고 하는 게 웃김ㅋㅋㅋ
종이책 질감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냥 우리가 종이책 시대 사람이기 때문에 현상유지 편향이 발동했을 뿐임
불과 한세기 전만 해도 사람들은 수시간짜리 클래식 음악만이 진짜 음악이라고 생각했고
그 때 지금 같은 3분짜리 디지털 뽕짝이 물론 있지도 않았지만
있었다한들 음악으로 취급했을까?
영화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정해진 시간에 극장에 가서 봐야하는 컨텐츠였다가
dvd가 보급되면서 장소의 제약이 해제되고
스마트 기기와 ott (over the set top)가 보편화 되면서 시간의 제약까지 해제된 거임
이야기가 좀 새긴 했는데
암튼 종이책이 무조건 짱이라는 생각은 편향일 수 있고
전자책도 이제 시작일 뿐 패러다임은 계속 바뀐다는 거임
초기 책에는 띄어쓰기도 없었다는 사실을 저 친구가 알까?
근데 당신이 쓴 글은
1. 전자책이 소설이랑 야설 원툴이다?
-> 전자책 커버리지에 대해서 근거도 없고 원툴 뜻도 잘 모르는 듯
2. 전공책은 전자책보다 종이책이 낫다?
-> 누가 두꺼운 벽돌 전공책 들고 다니면서 아 역시 책은 종이지~ 이러고 다님? 현실고증 0
3.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완벽히 대체 안되었으니 이제 끝이다?
-> 그냥 문장 자체에서 이질감이 들 정도로 해괴한 논리임
그리고 남이 기껏 열심히 쓴 댓글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들을 생각도 없이 다 지워버리는 거 보고
저런 수준이 평소에 책을 읽기는 하는 걸까 심히 의심스러웠음
이 글도 지워봐ㅋㅋㅋ
철학 서적은 종이가 낫긴 해. 이해하기 어려운 고전일수록 필기가 필수거든...
윗분에게 공감. 굳이 철학이 아니더라도 어떤 책들은 종이책으로 봐야 글자가 읽힘. 소설 시는 당연 디지털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