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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옛날 영화고 소설 원작이다보니까
확실히 좀 각색 과정에서 억지로 끼워맞추는 느낌이 좀 들더라
소설 초반부 해수욕장에서 선생님이
바닷가 좀 깊은 곳에 들어간 부분
그걸 영화에서는 자살하려고 했던 시도로 묘사함
소설도 그랬나?;; 내가 기억 못하는 걸지도
암튼 나한텐 영화보단 소설이 확실히 더 나았음
내일은 금각사 해주던데 그건 아직 책을 안 봐서 안 볼 생각임
확실히 좀 각색 과정에서 억지로 끼워맞추는 느낌이 좀 들더라
소설 초반부 해수욕장에서 선생님이
바닷가 좀 깊은 곳에 들어간 부분
그걸 영화에서는 자살하려고 했던 시도로 묘사함
소설도 그랬나?;; 내가 기억 못하는 걸지도
암튼 나한텐 영화보단 소설이 확실히 더 나았음
내일은 금각사 해주던데 그건 아직 책을 안 봐서 안 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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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73857?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재팬
장르가 액션, 전쟁물이 아닌 이상 소설이 절대적으로 나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영화화된 안나 카레니나는 소설이랑 비교해봤을 때 정말 최악이더라..
초반 바닷가 장면은 외국인 친구랑 놀러온거고 자살과는 거리가 멀어보임. - dc App
너랑 나랑 같은 공간에 있었네. 신기하군. 영화랑 소설을 일률적으로 비교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음. 영화는 영화라는 매체로만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난 충분히 좋았음. 마지막에 문 닫히는 장면도 훌륭했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