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시로 된 형식에 적응 못하고 어질어질, 

인물 파악도 못하고 대충 읽다가


스토리 어느정도 파악한 후 중간 부분부터 조금씩 문장을 음미하면서 제대로 읽은 듯.




분량이 작아서 하루만에 다 읽긴 했는데 이 책은 하루만에 다 읽을 책이 아닌 것 같다.

애초에 푸쉬킨이 9년에 걸쳐 완성했다고 하기도 하고... 


다음에 날 잡아서 국어사전 하나 붙들고 천천히 다시 읽어봐야겠음.




을유 예브게니 오네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