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본적이 거의없어서..
다른사람들은 초중고교 다니고 대학 다니면서..아무리 디지털 시대라지만 자기 손으로 글씨 쓰며 자기 필체를 익혔을텐데.
나는 그런적이 업슴...거의 공부를 안했거든
그래서 글씨가 초딩글씨임..
그냥 못쓰는게 아니고 필체 자체가 없다해야될까.
나쁜 버릇이 들어서 미운 글씨 쓰는 사람도, 글자마다에는 또 쓰는 방식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음. 그게 개인 특유의 필체란거지. 오래 글씨를 썼기때문에 생기고 고착되는 일종의 버릇이지.
나는 필체가 형성되지도 못할정도로 글씨를 안썼던거임...
물론 태어나서 지금까지 쓴 글씨들을 한번에 연속으로 몰아썼다면 충분한 연습이 됐었겠지. 그게 아니고 가끔가다 한번 어쩌다 한번 이렇게 드문드문 쓸 기회가 있다보니.
그래서 시발 은행같은데 가면 부끄럽고 쪽팔린다. 글씨 아니라도 쪽팔릴일 투성이라 가기 싫은데.
오늘 영어공부 해보려고 단어 쓰고 외우다가 십문만에 손가락 아프고 글씨도 졷같고 그래서 너무 서러웠음...그래서 우울해져서 그만둠
연습하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