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포퍼의 양자이론과 물리학의 분열 보는 중인데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과학의 정합성!에대한 생각이 좀 무너지는 기분임
생각보다 과학이랑 철학이랑 그 경계가 딱 나뉘는 것 같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아 그렇다고 순 문과들이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운운해도 된단 얘기는 아님 최소한 과학철학자들 마냥 물리학과는 전공하고서 이야기하던가 해야지;;
칼 포퍼의 양자이론과 물리학의 분열 보는 중인데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과학의 정합성!에대한 생각이 좀 무너지는 기분임
생각보다 과학이랑 철학이랑 그 경계가 딱 나뉘는 것 같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아 그렇다고 순 문과들이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운운해도 된단 얘기는 아님 최소한 과학철학자들 마냥 물리학과는 전공하고서 이야기하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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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르니쿠스 혁명은 읽어봤는데...에잉 시간나면 읽어야겠다;; 볼 책이 너무 많음..
아 물론 막줄이 문과를 무시하는 건 아님;; 과학 이야기할거면 정확히 알고서 이야기하면 좋겠다는 뜻이었음
애초에 철학하려면 넓게 알수록 좋음. 깊게 알면 더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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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드먼트 후설 맞지..? 정신현상학 아니라...?
나중에 시간나면 봐야겠노...
이론물리학이랑 의외로 철학, 종교학이랑 접점이 존재함 어쩜 무도인들도 다른 무술 빨리 익히는게 전혀 서로 다른 무술조차 접점 철학이나 과학이론 등 공유해서 아닐지
중력과 은총 ㅊㅊ
https://www.yna.co.kr/view/AKR20211206142300005
일반적으로 과학이 자연현상에 대한 학문이라면 철학은 지식에 대한 과학이라서 ㅇㅇ
물리학을 전공해야 한다는 거면 어느정도 까지를 말하는 거지? 대학원? 아니면 저기 페르미연구소 같은 곳에서 포닥과정을 거쳐 최전방의 물리학자들과 근무를 해야하나? 진화론은 어떠지? 곰팡이나 개코원숭이에 관한 것이나 혹은 발생학과 생리학 일반에 대한 모든 연구를 섭렵해야하나? 어느때나 하나의 분야에 파고들어가는 학문과 철학은 차이를 보여왔지 않을까.
플라톤 대화편에서 철학의 가장 핵심적인 질문은 어떻게 사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거든 물론 테아이테토스같은 분석철학같은 것도 있지만. 난 과학에 관해서 무지해도 아니 오히려 무지해야만 철학을 하기에 적절한 환경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