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로 독서인구를 싹 다 멸망시켜놔서 걍 사람 자체가 얼마 없으니 그런 거였음
애초에 독서 하는 사람들 인구 자체가 멸망하고 + 신생분야인 웹소설 읽는 사람들이 끝인데 인구수 자체가 없지
이제 취미로서의 독서가 차지하고 있던 분야는 거의 다 ott를 앞세운 영상분야에 흡수된듯
이젠 독서를 취미로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 마이너한 취향이 되어 버린 것 같음
생각해보면 주변에 공부나 자격증 시험 같은 것 때문에 책을 읽는 사람들은 많아도 순수하게 취미로 독서를 즐기는 사람? 요즘엔 거의 못봤음
집 근처 도서관 있어서 자주 가는데 여기서도 90% 이상은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임
물론 이 모든 게 도서정가제 때문은 아니고 자연스레 하락할 예정이었긴 한데 거기에다가 도서정가제가 이 하락세에 기름을 부은 것 같음
이젠 독서라는 것 자체가 마이너한 힙스터 취향이 되어 버린 것 같다…
- dc official App
독갤러들이 읽는 책들은 일단 무조건 힙스터 맞음ㅋㅋㅋ 교보가면 사람들 많이 책 사긴 하더라 - dc App
여기서 읽는 책들은 해외에서도 많이 읽는 책은 아니지 않나? 일단 어느 정도 어렵다보니...
걍 책 종류를 불문하고 독서를 즐기는 인구 자체가 멸망했다는 뜻임 읽는다고 해도 기껏해봤자 1~2년에 한번 ‘위로뭐시기 떡볶이 뭐시기‘하는 요상한 책들이나 자기계발서가 끝이고 - dc App
예전부터 그러지 않았음? 독서 인구는 예전부터 없지 않았나?
예전부터 꾸준히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었는데 여기에 정가제가 막타까지 친셈임 - dc App
그래도 예전엔 시크릿이니 꿈꾸는 다락방이니 그런 자기계발서들이나 위로 뭐시기 하던 갬성 에세이들이 몇십, 백만 단위로 팔리고 그랬는데 이젠 독서 인구 자체가 줄어서 그런 책마저도 예전과 비교하면 점점 판매부수 떨어지자너 - dc App
옛날에는 퇴마록이나 이문열 삼국지처럼 천만부 팔리는 책들이 나왔었는데 정가제 시행후로 100만부 넘기기도 힘들어짐. 100만부 팔린 달러구트나 82년생이 작품성으로 까여도 이런것조차 못나올수도 있음.
ㄹㅇ 도서관에서 책 읽는 사람들은 죄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 몇 분 외에는 싹 다 공부하거나 업무, 유튜브 보고 있더라ㅋㅋ
마이너 + 천연기념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