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으로 검증된 책은.. 잘몰라.
그냥.. 마케팅 문구가 잘된 제목에.
목차와.. 미리보기를 보고 꽃히면 산다..
...알라딘.. 판매지수 높은걸로다..
...후훗.. 실패를 마니해봐서...
이제는 목차만봐도.. 뭔가 감이온다.
... 독붕이 들이 잘보는 유명한고전문학은
10프로 정도는 본거같다... 젊을때...
근데.. 고전은 철모르는 젊은시절보단..
나이들어보는게 더 와닿지 않나 싶다...
내가 그때 이해를 못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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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사는 거 보면 감이 고딩보다 없는 수준인데
구래? 난 성공한거 같은데 - dc App
이유가 뭐야? 진짜 궁금해서 - dc App
말해죠~ - dc App
말! 해 ! 죠! - dc App
난 추천사 보고 삼. 띠지나 표지에 실리는 좃구레기 같은 별점말고, 두 세 페이지 정도 되는 추천사 읽어보면 그 책 어떤지 답나오더라
오홍. 추천사 보고사야긋넹 - dc App
아는 만큼 보이는게 아닐지, 여기서 고전 언급되는 책들 보면 고전 중 지극히 일부 그리고 지극히 기본적인 것들이 대부분임 그리고 문학작품에 대해 평가를 할 때 문장이 아름답다 이런 지극히 낮은 단계의 만족, 이해도를 피력하는 이들이 많이 보임 문학책을 읽더라도 해당 시대 역사적 배경, 정치적 상황, 사회적 상황 심지어 당시 국가 간 경합상황은 어떗는지 등 작가가 철학적으로 어떤 변화를 초기 작품 쓸 때 중기에 말년에 다른지 이런 것을 아는 것과 관심, 의문조차 못 갖는 것은 전혀 다르다 봄 한국인이 외국 여행가서 그냥 남들 sns에 있는 명소가서 부지런히 사진 찍고 다른 장소로 부지런히 이동하거나 이 음식 유명하다 하면 줄을 서서 쑤셔넣고 감동한 척 하는 격
그리고 책 사는데 실패가 많은게 한국서 출판되는 책들 보면 사기성 책들이 그야말로 풍년 같음 언제부터인가 한국 사회는 한탕주의가 종교처럼 자리잡아서 들키지만 않으면 크게 한탕 누가 더 해먹냐가 칭송받는 사회로 전락한지 오래 그나마 목차가 내실있으면 과거에는 그래도 책의 탈을 쓴 쓰레기 걸러내는데 도움되었는데 점점 더 그럴듯하게 사기치는 책들이 늘어나는 것 같음 그 사기꾼들은 서로 추천사 등으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그나마 언론에서 신간 서적 리뷰할 때 쓰레기 책을 정성 그렇게 기사 써줄 기자는 없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