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는 그 작품 자체로 되게 깊은 뜻이나 의미를 담고있는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돈키호테가 문학사에서 가지는 영향력이나 의미는 어마어마하다고봄
돈키호테는 그냥 대충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함
그냥 뭐 흔하진 않지만 역사적으로 따지자면 많은정도의 그런 소설
근데 문제는
이 책이 400년전 책이라는거임
그때당시로 비추어보면 되게 파격적인 기법이나 내용들도 많이 담고 있고
400년전치고 한눈에봐도 너무 세련되고 고전느낌이 덜함
그렇기에 돈키호테가 근현대소설의 아버지고
세르반테스가 현대소설의 아버지인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결국 근현대 소설이라는게 사실은 돈키호테와 어느정도 닮아있거나 차용한 소설들이고
그런 점을 고려했을때 작품 해설따위를 보면서 같이 이건 이런거고 저건 저런거고 이렇게 약간 공부하는느낌으로 보다보면
문학작품을 읽는 식견이 드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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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 율리시스 좋아하는 사람이 쓸 법한 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