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에 관한 책도 성경에 관한 책도
동양고전에 대한 강해서들이 있던데
이 분, 학문에 대한 연구와 깊이가 그렇게 대단한 학자인가
(저서의 프로필에는 신학자 , 철학자, 사상가 라고
소개가 되어 있더라.)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라는 책을 보다가 응? 싶어서 독갤에 질문하러 왔다.
불경 얘기도 있지만,
잡설에 가까운 자기 이야기 썰풀이가 너무 많고
정치색도 많이 드러내고
개인적으로 이런 책은 지양하는 편이라
이 학자의 저서에 대한 궁금증과 기피 사이에서 고민중이다
이 분 저술 스타일이 원래 이런거냐
도올 선생 다른 책 읽어본 게이는 답변 좀 해주라
자기 색깔이 강한 분이지. 모든 책에 (번역도) 자기 색을 강하게 입힘. 그분과 색이 맞으면 좋은 책이고 아니라면 최악의 책이지. 개인적으론 해설 덕지덕지 붙거나 번역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 책은 안 좋아해서.
사이비임
동양철학 전문가는 맞음 고려대 교수가 고스톱으로 먹는 자리도 아니고 근데 약간 맛이 갔음
zzz
조용히 연구에만 충실하신 분은 절대 아님 까도 많고 빠도 많은 슈퍼스타같은 분이지
동양문헌학자로 보면 된다. 그 분이 쓴 신학 텍스트는 옛날에는 감지덕지얐지만, 이젠 너무 오래되거나 전문가들 책이 나왔으니 안 읽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