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은 레이 브래드버리 좋아함. 그렉 이건이랑 테드 창 책은 이미 주문하려고 장바구니 넣어둠 지금 살지말지 고민중인 책이 삼체 시공사에서 나온 어슐러 르귄 걸작선 어스시의 마법사 황금가지판 김초엽 sf는 작품 꽤 많던데 어떰? 친구는 르귄 볼바에 김초엽 보라던데 국산에 대한 뭔지모를 거부감이 들어서 망설이고있음 돈 알차게 쓸 수 있게 도와주십셔
김초엽 말고 <십이국기> 어때요 - dc App
십이국기는 찾아봤는데 동양판타지인가요?
동양 판타지인데 그중에서도 가상의 중국적인 배경을 두고 있음. 유교적인 철학이 하나의 절대적인 규칙으로 존재하는 세계관인데 독특하면서도 정교함. 라이트노벨이라서 문체와 분량이 가벼움에도 세계관은 무시 못한다고 생각해
초엽이 누난 저도 다 사서 보긴 하지만 ㅋ - dc App
내지는 <안드로이드 전기양~> - dc App
독갤픽 sf 중에 래이 브래드버리 비슷한 건 스타니스와프 렘인듯ㄷ
스타니스와프가 나랑 가장 잘 맞을것같다 정말 고마워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2686563
프로젝트 헤일메리 ㄱㄱ
오 마션 작가꺼네
몰입도 좋음ㅋㅋㅋ
해외 평도 좋더라
듄 읽을만 해
앨저넌에게 꽃을
르귄 볼바에 김초엽.....? 그 친구랑 절교해라
흠...... 솔라리스랑 노변의 피크닉을 sf소설로 추천. 판타지는 신세계에서(기시 유스케), 그레이브야드북, 꿈꾸는책들의 도시 정도? 너무 분량 많은거는 버거워보임
솔라리스 ㄱㅅ 혹시 르귄 책도 추천 해주실 수 있나여
르귄은 어스시 시리즈인데 6권중에서 3편은 호불호가 적음. 4권부터는 페미니즘적인 사상이 섞였음.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이상하지는 않고 어느 정도 퀄리티는 유지하는데 기존의 판타지적인 세계관을 무너뜨린 느낌이 강함... 근데 솔직히 3권까지도
르귄의 판타지는 다른 판타지랑 궤를 달리하기에 르귄의 판타지를 원한다면 어스시 1~3권까지 우선 찍먹 추천. 르귄의 sf는 어둠의 왼손 추천하는데 나도 많이 안읽어봐서 이건 최선인지 모르겠다
르귄 볼바에 김초엽??? 르귄 판타지는 '어스시 마법사 1권' 찍먹해보면 좋아하는지 아닌지 답이 나올 거고. sf는 장편은 '어둠의 왼손', 단편은 '바람의 열두방향'으로 시작하는 걸 추천함
별의 계승자들 1~3권. 4권부턴 병신이니까 읽지마. 그리고 김초엽은 비추 - dc App
삼체 되게 괜찮아요 지금 읽고 있는데 읽으면사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 dc App
삼체는 존나 재밌고 김초엽은 제발 사지 마십쇼 제발 차라기 기부하거나 통닭 사드십쇼
ㄷㄷ 대신 르귄 사볼 생각입니다
이영도 별뜨기에 관하여 하인라인 여름으로 가는 문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 dc App
조지 R. R. 마틴 걸작선
왕좌겜 아저씨 ㄷㄷ
이쪽 본좌는 무조건 로저 젤라즈니.
켄 리우도 괜찮습니다.
젤라즈니 로드마크 보면 되나요?
로드마크 읽으실 거라면 다 읽은 후에 앰버 연대기 시리즈 정주행 추천합니다.
아앗!! 로드마크 말고요. 단편집은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가능하면 프로스트와 베타가 실린 구판으로), 장편은 '내 이름은 콘라드', '신들의 사회'가 유명한데, '집행인의 귀향'이나 '별을 쫒는 자'도 좋습니다. 근데 그냥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가 제일 무난하게 추천할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