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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학으로 이 책을 잡은게 잘한건지 못한건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지루하지않게 읽었던거같다.


하지만 딱히 여운이 있거나 하지는 않은거같네.. 그냥 중간중간에 자꾸 서서 읽기가 힘들었다는 점, 다 자살하니까 뭔가 울적하고 씁슬한 감정만 남았다는 정도만 느껴짐


내가 아직 이 책의 '상실'에 크게 공감 할 수 없는 상태, 하츠미가 자살하기 전의 나가사와와 같은 상태에 있어서 별 느낌이 안드는것 같다.


커버는 참 이뻐

다음 책으로 읽을거 추천좀 문학으로..

- FFMI 22, Vo2Max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