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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읽기 시작해서 자기 전에 다 읽었네
초반부는 그동안 살아온 자기 이야기
후반부는 암 진단 받은 후 이야기
마지막은 아내 이야기
누구는 눈물 나올 정도로 슬프고 울먹했다는 거 같은데 난 눈물이 나오지는 않았음,,
그래도 작가가 죽기 전에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생각한 게 보이고 그걸 담담하게 표현한 게 숙연해짐,,
이거 읽고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라는 책을 읽어볼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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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편지 남기는 부분 읽을 때마다 왈칵 했는데..!
개추
작가가 쓴 마지막 글 3페이지는 맘에 들더라,, 그 부분은 감동이긴 해 - dc App
안타깝고 인생이란게 참 덧없다 싶었음. 이제 의사로 커리어 시작하려는데 죽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참..
인생무상 - 우리 모두 가능할 때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행동 최대한 많이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