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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읽기 시작해서 자기 전에 다 읽었네

초반부는 그동안 살아온 자기 이야기
후반부는 암 진단 받은 후 이야기
마지막은 아내 이야기

누구는 눈물 나올 정도로 슬프고 울먹했다는 거 같은데 난 눈물이 나오지는 않았음,,
그래도 작가가 죽기 전에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생각한 게 보이고 그걸 담담하게 표현한 게 숙연해짐,,

이거 읽고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라는 책을 읽어볼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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