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는 소설> 이라는 소설인데

문예부 고교생 3명이 신인상에 도전해서 소설 원고를 보냈거든?
탈락인건 확정인데 평가를 알고싶어함

원래 개별통보는 일절 금지인데
저 신인상 미스터리 부문 담당이 쟤네 지인임.

그 사람 통해서 결국 평가를 얻어내는데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공정성을 해치는 나쁜 행동일까?

아니면 더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한 용기있는 행동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