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다 왜 이 내용들뿐이지??
[일반] SAY NO 책에 사기꾼 판별법이 있긴 함?
불안의책(artistrilke)
2023-01-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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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판별법은 조선일보에 연재되는 새 칼럼(이라고 쓰고 부자들의 신변잡기 썰이라고 읽음)에 나오는 내용이고 책에 있는 글들은 대부분 딸들아 이런 남자 만나지 마라(지들 편하자고 도로에 정차해서 내려주는 남자), 난 내향적인데 스팸 외판원 할 때는 일부러 동네 아줌마들이랑 노가리 까면서 단골 만들었다, 전문직이든 생산직이든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는 부자가 될 수 없더라, 난 통제할 수 없는 일하지 않기 때문에 웬만한 일은 내가 할 줄 알게 된 후에야 사람 뽑아서 가르쳤고, 공장 자동화할 때도 직접 잡지 사 모으고 박람회 다니면서 6개월 이상 공부한 다음 일을 진행했다, 뭐 그런 90년대에나 유행했을 법한 밑바닥에서 자수성가한 창업자들 성공수기인ㄷ
세이_노의 글은 그와 생각이 90% 이상 일치하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음. 난 처음에 그 책을 내가 쓴 줄 착각이 들 정도였으니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1000억 자수성가 했으니 내 방향성이 틀리지 않았다는 방증에 기뻤음. 사실 난 흙수저일 때 접한 건 아니고 어느 정도 성공한 다음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