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민식 선생 사진집을 10권 팔았는데

택배 보낼려고 뒤적거렸거든. 근데 최민식 선생님 자필 서명이 떡 있는거야. 

내가 사진에 미쳐 날띨 때 아마 비싸게 주고 산 것일꺼야. 

사두기만 하고 펼쳐보지 않아서 그것도 모르고 세월이 지난거지. 

집안에 계시던 어른을 떠나보내는 것 같은 씀쓸함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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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길...이거 누가 산다고 글 남기두만 연락이 없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