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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고 희극적 요소가 넘쳤던 뻬쩨르부르그 이야기를 보면서

고골의 희극이 있다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연휴 기념으로 빌려뒀었습니다

악령 2권까지 손 부들부들 떨면서 보다보니 숨좀 돌릴 책이 힐요했네요

고골 작품은 역시 관등 붙은놈들이 아가리를 털어주는 맛에 보게 되네요. 일은 항상 14관등이 만들어냅니다 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