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닥눈삼 끝난 시절

<공정하다는 착각> 읽고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 했었는데


그 때 독붕이들 반응이

그게 어렵다고??, 그건 어려운게 아니라 저자의 주장에 네가 납득하기 싫어서 그런거다, 그게 어려운 책이 절대 아니다 등등


아니 그냥 어렵다니까?

문장을 읽고 무슨 말 하는건지 모르겠다니까?


이 사람들 "어렵다"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 듯 했다.

그리고 지금은 왜 그런말을 했는지 알 것 같다.


이 석유 새끼들 기준으로는 진짜로 그 책이 ㅈ밥었고...

그걸 어려워하는 청정수 독린이의 마음을 이해할 리가 없었음.


그런데!


갑지기 갤에 온통 마이클 샌델 까는 글로 도배되고

완장 등판하고 떡밥 절취선 그어짐


그리고 그 시발점이 된 내가 아무튼 잘못한걸로 결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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