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산 가는 ktx 안에서 한번에 다 읽었다 그러던데 서울부산ktx 평균 소요시간 약 4시간 정도던데
1시간에 130쪽씩 읽는다고?? 가능한거임???
댓글 27
쉬운 소설은 쌉가능
익명(wwcinwc)2023-01-31 10:53
답글
ㄹㅇ??? 내가 븅신인건가
익명(211.226)2023-01-31 10:55
답글
안읽어봤지만 상황묘사 중심의 단문으로 이뤄진 소설 아님? 베셀이었으니 행간도 존나 넓을테고.
익명(wwcinwc)2023-01-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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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로 잠깐 봤는데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정도인 것 같음
난 절대 그렇게 안되던데 하..
익명(211.226)2023-01-31 11:22
적당히 읽는다면 4시간만에 읽는 건 어렵진 않을 거 같은데
더숲튽훈(alcoholic0000)2023-01-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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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조오오온나 몰입해도 어렵지 않음?? 읽다가 모르는 어휘나 한번에 이해 안되는 문장 나오기도 할텐데
익명(211.226)2023-01-31 10:58
나는 씹 불가능 - dc App
김씨(jm1530)2023-01-31 11:00
답글
다들 왜케 빠름, - dc App
김씨(jm1530)2023-01-31 11:00
답글
초딩수준 소설도 아니고 4시간만에 500쪽을 허..
익명(211.226)2023-01-31 11:04
누가 칼들고 협박하면 가능
불안의책(artistrilke)2023-01-31 11:03
장르소설이나 문장 평이한 소설은 대화문 위주로 읽으면 되는거 같음
디스코탐정수요일(rhythmachine)2023-01-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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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날려서 읽는 방식 아님??? 글키 하면 제대로 머리속에 안남지 않냐
익명(211.226)2023-01-31 11:14
7년의 밤 두어시간이면 읽지 않나
익명(211.177)2023-01-31 11:03
답글
만화책도 아니도 1시간이 250쪽 읽는다고?
익명(211.226)2023-01-31 11:05
답글
ㄴ대충 소설은 시간당 200-250p 정도 잡으면 얼추 계산 맞더라
익명(211.177)2023-01-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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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몰입 존나 잘하나보네
익명(211.226)2023-01-31 11:12
개미친놈인듯. 내가 한참 좋아하던 라노벨 500페이지 읽는데도 8시간 걸렸는데
EBS광팬(kjs3909)2023-01-31 11:11
답글
나도 느린편이라 스탑워치 재본적 꽤나 있는데 절대 안되던데 신발..
익명(211.226)2023-01-31 11:13
군대에서 그정도 속도로 책읽는 후임 봤는데 눈알 움직이는게 기계더라
나(118.47)2023-01-31 11:12
답글
지금 전혀 어렵지않은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 읽는 중인데도 잠깐 멈춰서 음미해봐야 되는 문장들이 꽤나 있어 절대 그렇게 웹툰 넘기듯 불가능한던데
익명(211.226)2023-01-31 11:19
겉핥기지 뭐. 작가가 문장 좀 꼬아서 역설, 반어, 함의를 숨겨놓으면 캐치 못하고 전체 주제의식 감도 못 잡고 묘미있는 인물심리는 따라가지도 못하고 걍 검은 건 글자요 흰 건 종이다 식으로 읽는 거지. 물론 여러번 읽는다면 다르지만
1111(180.83)2023-01-31 11:25
답글
겉핡기 맞겠지..?? 저렇게 빠르기 읽는데도 정독수준인 사람은 없겠지...???
익명(211.226)2023-01-31 11:31
그냥 줄거리 수준에서만 이해하는 거라면 가능함. 누가 어떤 공간에서 뭘 했고 뭔 갈등이 있고 이런 식으로. 그런데 난 소설을 그렇게 읽을 거면 그냥 유튜브에서 누가 요약해 준 영상 보는 게 더 낫다고 봄.
아침밥(knife212)2023-01-31 11:35
근데 천공의 벌이었나 그거 그냥 개재밌어서 나도 모르게 3시간 컷한적 있기는 함
익명(125.61)2023-01-31 11:41
그렇게 보고 이해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 내가 불가능하다고 모든 사람이 불가능한게 아니니. 물론 걍 페이지만 넘긴 걸 수도 있지만 그건 본인 말고 모르는거고. 사실 본인도 잘 모를 수 있음. 그 사람하고 그 책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난 후라면 모를까 걍 저것만 보고 겉핡기 식이네라고 단정하는것도 웃기지 않을까
익명(222.114)2023-01-31 12:09
7년의 밤을??? 거짓말같은데... 7년은 일반추리물과는 다르게 순문에 가까운 묘사력임... 네시간만에 읽는 거 절대불가라고 생각함
쉬운 소설은 쌉가능
ㄹㅇ??? 내가 븅신인건가
안읽어봤지만 상황묘사 중심의 단문으로 이뤄진 소설 아님? 베셀이었으니 행간도 존나 넓을테고.
미리보기로 잠깐 봤는데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정도인 것 같음 난 절대 그렇게 안되던데 하..
적당히 읽는다면 4시간만에 읽는 건 어렵진 않을 거 같은데
적당히..? 조오오온나 몰입해도 어렵지 않음?? 읽다가 모르는 어휘나 한번에 이해 안되는 문장 나오기도 할텐데
나는 씹 불가능 - dc App
다들 왜케 빠름, - dc App
초딩수준 소설도 아니고 4시간만에 500쪽을 허..
누가 칼들고 협박하면 가능
장르소설이나 문장 평이한 소설은 대화문 위주로 읽으면 되는거 같음
그건 좀 날려서 읽는 방식 아님??? 글키 하면 제대로 머리속에 안남지 않냐
7년의 밤 두어시간이면 읽지 않나
만화책도 아니도 1시간이 250쪽 읽는다고?
ㄴ대충 소설은 시간당 200-250p 정도 잡으면 얼추 계산 맞더라
책에 몰입 존나 잘하나보네
개미친놈인듯. 내가 한참 좋아하던 라노벨 500페이지 읽는데도 8시간 걸렸는데
나도 느린편이라 스탑워치 재본적 꽤나 있는데 절대 안되던데 신발..
군대에서 그정도 속도로 책읽는 후임 봤는데 눈알 움직이는게 기계더라
지금 전혀 어렵지않은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 읽는 중인데도 잠깐 멈춰서 음미해봐야 되는 문장들이 꽤나 있어 절대 그렇게 웹툰 넘기듯 불가능한던데
겉핥기지 뭐. 작가가 문장 좀 꼬아서 역설, 반어, 함의를 숨겨놓으면 캐치 못하고 전체 주제의식 감도 못 잡고 묘미있는 인물심리는 따라가지도 못하고 걍 검은 건 글자요 흰 건 종이다 식으로 읽는 거지. 물론 여러번 읽는다면 다르지만
겉핡기 맞겠지..?? 저렇게 빠르기 읽는데도 정독수준인 사람은 없겠지...???
그냥 줄거리 수준에서만 이해하는 거라면 가능함. 누가 어떤 공간에서 뭘 했고 뭔 갈등이 있고 이런 식으로. 그런데 난 소설을 그렇게 읽을 거면 그냥 유튜브에서 누가 요약해 준 영상 보는 게 더 낫다고 봄.
근데 천공의 벌이었나 그거 그냥 개재밌어서 나도 모르게 3시간 컷한적 있기는 함
그렇게 보고 이해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 내가 불가능하다고 모든 사람이 불가능한게 아니니. 물론 걍 페이지만 넘긴 걸 수도 있지만 그건 본인 말고 모르는거고. 사실 본인도 잘 모를 수 있음. 그 사람하고 그 책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난 후라면 모를까 걍 저것만 보고 겉핡기 식이네라고 단정하는것도 웃기지 않을까
7년의 밤을??? 거짓말같은데... 7년은 일반추리물과는 다르게 순문에 가까운 묘사력임... 네시간만에 읽는 거 절대불가라고 생각함
그 책은 개잼있어서 가능할 수도. 나는 안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