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b9d932da836ef13bee85e74585736e17e2bdfb21bdea25af1d99fd4f3be683a0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 : 처음으로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해서 봤음, 영화나 드라마를 빨리감기로 보거나 유튜브에 짧게 편집한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심리가 뭔지 알수있음, 같은 맥락으로 책 요약 유튜브 보는 사람들의 심리와 연결될듯

<보다> : 그냥 김영하 에세이, 영화비평 등등 모아논 책, 가볍게 쉬어가듯 읽기 좋음, 여행갈때 들고가기 괜찮은듯

<안티크리스트>: 제목부터 '안티크리스트'기도 하고 뭐얼마나 기독교를 까는지 봤더니 진짜 신랄하게 까댐 ㄷㄷ 지금보면 좀 시대착오적인 내용도 있지만 니체 특유의 문체가 너무 맛있고 논리도 그럴듯해서 재밌게읽음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 저자가 루브르 박물관에 갔던 경험을 토대로 루브르의 작품과 해설을 가져와서 2차 해설을 해주는 책임, 검수를 안했는지 오타와 비문이 너무많아서 읽기가 힘들었고, 논리의 비약이 느껴지는 부분도 많아서 나는 개인적으로 좀 별로 ...

<첫사랑> : 추운겨울에 어울리는 노문학이지만, <첫사랑>은 쌓인 눈을 녹이는 낮의 햇살같은 책이었음, <귀족의 보금자리>는 좀 장황하다고 느꼈음, <무무>는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읽을만큼 재밌고 뭉클함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 솔제니친은 한국에서 병장 만기전역을 한게 확실함, 읽으면서 내가 군대에서 느낀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은 구절이 한두개가 아님, 추운 겨울에 따뜻한 이불속에서 읽으면 두배로 따뜻해지는 소설, 겨울에는 노문학만한게 없다.

7ceb8773b4816af537ea8ee14ecc6a376f295b8880644622837657d13328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