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잘해서 


진행될수록 몰아치는 테크닉에 비해


후반부가 너무 아쉬움



특히 정말 엄청난 교훈을 줄것처럼 한껏 기대하게 해놓고


너무 뻔한 내용을 가지고


작가의 깨달음의 희열과 권선징악의 통쾌함과 비벼 스리슬쩍 넘어가버림


(아직도 기억나는게 자신의 찾은 가치에 대해 "파괴되지 않는 것" 이란 거창한 말까지 씀, 그래서 개같이 기대함)



뭐 에세이에서 너무 큰걸 바란걸수도 있는데


정말 기대했단말야!



그래서 아쉬운 책이라는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