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야 책들과 달리 내 마음대로 읽고 내 마음대로 해석하고 생각할 수 있어서.
문학의 최고 강점이자 특징이 받아들이는 감상자 입장에서 사고의 자유로움을 추구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함
다른 분야들은 환빠라든지 안아키처럼 뭔가 큰 문제를 일으키거나 건강에 해악을 끼치겠지만
문학은 그런 게 아니잖아?
문학작품 잘못 해석하고 지 꼴리는대로 읽고 쓴다고 해서 문제될 것도 없다고 생각함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GTA 같은 자유도 높은 게임 같음
문제는 입시 국어 입시 문학부터 시작해서 문학을 하는 분들은 오히려 강박증 환자처럼 문학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너무 얽매이는 것 같음
마지막 문장 상태가?
마지막 문장 공감가는데
문학도 엄연히 잘 쓴 글이 있고 못 쓴 글이 있는데...;;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결국 자기 개인적인 감상이나 생각은 자유로워야지 평가마저도 홍위병들처럼 이건 꼭 좋아해야 해! 싫어해야해! 이러진 말자는 거지
영화 음악 미술 작품은 맘대로 해석하고 생각하면 누가 잡아가나요
책을 한정해서 말야. 물론 영화 음악 미술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