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밤과낮 가장 분량많고 리얼리즘으로 분류되는 이 두개는 삶에 대해 긍정적임 삶의 바닥에 깔린 미세한 온기를 깔고 서사를 진행시킨다고 할까 뭐 그런 느낌
그치? 나도 그렇게 느꼈는데 '세월의 허무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 이런 평들이 있길래
울프의 허무 기반에는 삶에 대한 애정이 강하게 드러나 있어 울프를 깊게 안 읽은 사람들이 그의 자살과 비관주의를 확대 생산한거라 봄 울프만큼 생을 열정적으로 사랑한 작가도 없을걸
울프 책을 좋게 보는 사람도 있구나 난 자기만의 방, 파도을 읽다가 던져 버렸다. 글은 눈으로 읽으면서 이해가 바로바로 되어야 하는데 몇번 읽어야 이해가 되고 다 읽고나서는 먼말인지 모르겠음
파도는 버지니아 울프 책중 가장 어려운 책이고(대부분 읽기를 포기함. 본인도 언젠가 도전할 예정이지만..) 저기만의 방은 에세이라 재미가 없음.. 등대로나 댈러웨이 부인 읽어보셈 최고임. 취향좀 타는편이라 별로일수도 있긴하지만
버지니아 울프 소설 좋아하는데도 자기만의 방은 그냥 꾸역꾸역 읽었음
세월 밤과낮 가장 분량많고 리얼리즘으로 분류되는 이 두개는 삶에 대해 긍정적임 삶의 바닥에 깔린 미세한 온기를 깔고 서사를 진행시킨다고 할까 뭐 그런 느낌
그치? 나도 그렇게 느꼈는데 '세월의 허무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 이런 평들이 있길래
울프의 허무 기반에는 삶에 대한 애정이 강하게 드러나 있어 울프를 깊게 안 읽은 사람들이 그의 자살과 비관주의를 확대 생산한거라 봄 울프만큼 생을 열정적으로 사랑한 작가도 없을걸
울프 책을 좋게 보는 사람도 있구나 난 자기만의 방, 파도을 읽다가 던져 버렸다. 글은 눈으로 읽으면서 이해가 바로바로 되어야 하는데 몇번 읽어야 이해가 되고 다 읽고나서는 먼말인지 모르겠음
파도는 버지니아 울프 책중 가장 어려운 책이고(대부분 읽기를 포기함. 본인도 언젠가 도전할 예정이지만..) 저기만의 방은 에세이라 재미가 없음.. 등대로나 댈러웨이 부인 읽어보셈 최고임. 취향좀 타는편이라 별로일수도 있긴하지만
버지니아 울프 소설 좋아하는데도 자기만의 방은 그냥 꾸역꾸역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