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자기기가 없을 무렵엔 타자기가 있긴 했지만 그것마저 보급 안됐을 땐 전부 자필로 썼을텐데
퇴고 과정 매우 번거로웠을 듯 싶네.
어찌보면 제약을 가지고 쓴 건데 괴테나 카프카 같은 사람들은 진짜 대단하다 느껴진다.
타자기나 노트북이 대중화 됐을 시기에도 자필을 고집한 작가들도 있으려나.
퇴고 과정 매우 번거로웠을 듯 싶네.
어찌보면 제약을 가지고 쓴 건데 괴테나 카프카 같은 사람들은 진짜 대단하다 느껴진다.
타자기나 노트북이 대중화 됐을 시기에도 자필을 고집한 작가들도 있으려나.
손으로 글 쓸 일이 아예 없는 수준인 나는 조금만 글 써도 손이 저리더라 옛날 작가들은 대단한듯
악력기 쓰면 나아짐
누가 대신써줬는데? 우리가 읽는 고전 서작 상당수는 대필가가 따로있고 작가년이 불러주는거 적기만했었음. ㅋㅋㅋㅋ
이런 부르주아지적 사실이 있었다니..
김훈. 원고지에 손으로만 쓰신다 함
대단하시네..
김훈은 대신 퇴고 안 한다던데
발자크는 알바 고용해서 자 줄거리 알려줄테니 새벽까지 니가 알아서 써봐 했다가 존나 천재적인 발자크 소설 못 따라가서 결국 하루만에 해고 ㅋㅋ 물론 걔는 19세기 사람이긴 함 - dc App
도스토예프스키는 도박빚때문에 원고분량 빨리 늘릴 생각에 자기가 구술하는 걸 그대로 받아적는 여자 속기사 고용했다가 눈 맞아서 나이 차 어마어마하게 나는 어린 속기사 신부와 결혼했잖아. 자기가 직접 쓰는 거보다 자기는 말로 하고 속기사가 받아적으면 빨리 원고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