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얘기 구라안치고 20쪽도 없고
아줌마가 마트에서 장보고 애기 키우고 남편 죽고 다른 남자랑 연애하는 얘기가 450페이지 정도 됨
그마저도 과학자의 시선이 있으면 좋은 글이 되겠지만 그런거 없음 그냥 진짜 아무 아줌마가 쓴 정도임
책 한번 잡으면 무조건 끝까지 보고 다른 책 못 읽는 편인데
이거 읽느라 재밌는 책들 못 읽게 되어서 시간 너무 아깝고 화가 남
무엇보다 애기들 양치 싫어한다고 생각한 비법이
애들 재운 다음 치약을 조온나 조금 짜서 자고있을 때 몰래 닦는다는 거였음
(입 안 헹굼)
이 부분 읽고 공부 너무 많이해서 머리 다친 돌은여자인줄
근데 오히려 그런 성격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