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은 내용설명 이해 돕기위함이구요
본론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서 무엇을 시도하는데 그걸 뒤로 미루고 미룹니다
이게 딜레마인게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 하루 완독가능한데 독서의 꽃인 "적용"을 해야 하잖아요?
적용을 시도하면 책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질 않아요 다시 앞 장가서 아 이 내용이었지하고 읽습니다. 그와 반대로 정독했을때는
똑같이 봤던 대목에도 아 이게 이런 뜻이었구나 이해하고 여러가지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재해석도 가능하고
페이지를 넘어갈수록 내용이 기억나질 않아 앞 장을 다시 읽는 수고로움도 덜하구요 그렇게 힘들게 정독하면
책을 덮었을때 연상이 너무 잘됩니다..
집중력차이로 이런 결과가 나온거같은데 문제는 완벽하게 하려고하면 스트레스도 심하고 거부반응도 심하니 ㅠㅠ..
즐기가 힘들더라구요
저랑 같은 고민을 해보신적 있으신지요?
저도 그런 적 있고 아직까지 진행형이긴 한데 저는 너무 심할 땐 "감사합니다"할 때 '감사'의 정확한 뜻이 뭐지 하면서 검색해보고 그랬다는,, 무튼 그런 적이 있었는데 저는 포기하니까 좀 낫더라구요 '기억 좀 안 나면 어때?' 거의 세뇌하다시피 막 넘어가고 그러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근데 님처럼 오래 걸리지만 정독하는 방법도 저는 좋더라구요. 기억에 오래 남잖아요. 그리고 시험 보는 거 아니잖아요~ 그러니 천천히 읽으셔도 돼요
직접 겪으신 경험을 녹여 말씀 해주시는게 참와닿네요 ㅋㅋ 많이 좋아졌다는 대목은 되짚어보는 시간을 보지않고 넘어가면서 좋아졌다는 뜻인가용? 기억력이 더 좋아진건아닌게 맞죠? ㅇㅇ님도 아시겠지만 정독이 좋은점이 글이나 문장을 자기방식으로 연결시켜서 이미지화 하잖아요?
마치 책 한권이지만 나만의 책으로 재구성하다보니 오래걸리고 머리도 아프기도 하고 그렇죠 장점은 시험볼때 암기할때 이런 습관이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 덕분에 암기과목은 자신있는 느낌..
제 기억력은 여전히 작고 소중한 아가랍니다ㅠ 맞아요! 이미지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거의 뭐 상상하려고 책 읽는 수준.. 뭐든지 좋은 점이 하나라도 있기 나름이죠 즐독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