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키호테, 안나 카레니나, 모비 딕, 전쟁과 평화,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뭐 이런 것들이 위대한 작품이라는 건 알겠는데 대체 그 조건이 뭘까? 단어 하나하나로 형용할 수 없다는 건 잘 알고 있는데, 그래도 미온쩍하게나마 그 테두리라도 알 수 없는 건가??? 그냥 시대의 흐름인가? 인간 정신의 표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