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 독후감을

개인적인 이야기를 빼고 다시 쓰려고 하니까 굉장히 힘드네

그 책을 산 계기부터 가족사 때문이고
읽는 구절, 공감한 구절 모두

내 이야기와 관련되지 않는 부분이 없음...
나도 어디가서 글쓰는거 막히고 그러지 않는데

와 이건 좀 빡세네.


명징과 직조를 넣지 않고는 글을 쓸 수 없었다던
이동진 씨의 마음이 이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