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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책시장에서 앞으로는 니체 다음으로 쇼펜하우어가 뜰 것 같다..

유행의 조건인 “미”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니체의 저 아름다운 양갈래 터럭을 보라 누가 그에게 호감을 가지지 않을 수 있을까?

쇼붕선생의 저 강렬한 양갈래 터럭을 봐라 누가 그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있을까?


오래된 생각이다..

책 야기야끼: 햄릿을 처음 읽었을 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공중제비를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