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시장 조그마한 서점 자주 갔는데
서점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작은 책방이었다
서점 주인분이 책을 좋아하셨다
아버지께서 책을 좋아해서서 관심은 있었지만
대하 소설을 좋아하셔서 별로 보지 않았다

아무튼 그냥 놀러가서 아버지, 형과 같이 한 두시간 책을 꼼꼼히 보고 결정하고 많이 사서, 아버지도 서점 주인분도 좋아하셨고 나도 책 사는거 보는거 참 행복했다
기억나는 책들은
능인에서 나온 만화 고전
시공 주니어에서 나온 찰리와 초콜릿 공장
도깨비 자전거

나는 그래서 책은 특별한 계기라기 보다는 한글 늦게 떼고 책만 무지하게 봤다

지금 보는 책
토인비 역사의 연구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cef8efa11d028311f263ed599921c6ba338f87093426b647837b8bc1735f1eca8f98138191728ddd84f3ac829e7592146c4ae2deb69380b42c9daf71e27d9c8166ff17058729bad4736fba32121c56f1ee67e3933d3784d2e55ec3c472dbd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