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오래되었지만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라는 서적을 읽어보았습니다.

책의 줄거리는 주인공 나쓰키 린타로가 독서가라면 한번쯤 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들의 실현으로부터 책들을 구출하는것이었습니다. 가령 책이란 팔아야 하는 상품에 불과하고, '독서'를 했다는 자만감을 나타내기 위한 도구라거나 하는등 말이죠.


저또한 여러번 해보았던 생각들이고 틀리지만은 않은 생각들이라 생각합니다.

독서를 하는데서 나오는 즐거움보다 지식의 습득이나 유명하다고 하니까 읽어나 봐야지 라는 생각이 없는것은 아니니까요. 생각해보면 반쯤 억지로 읽는책또한 분명히 있습니다.

책 이란 어떤 본질을 지니고 있는것일까요.

단순한 가십거리? 정보의 기록과 전달? 삶의 변화?

저는 이에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무식해서인지 책이란건 그냥 읽으면 그만 이라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굳이 정보를 습득할 필요도 없고, 누군가의 삶을 대신 경험했다는 감정을 가질 필요도 없다고 말이죠.


여러분들은 책이란 어떤것에 본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