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꺽쇠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인터넷에 그대로 쳐봤는데 '식량생산의 동기가 생기지 않을 수 없을 만큼이나'라고 나와있네
근데 저렇게 쓰면 이해가 된단말이야
개정증보판 2판 29쇄 2012년 5월1일 판인데 확인좀 해줄수있음?
- dc official App
댓글 20
문장 문제되는 거 없는데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02-02 23:37
답글
지금 식량생산 경쟁 나오는데부터 저부분 수십번 읽어도 이해가 안감 ㅠㅠ - dc App
Trazit(ejtmxm12)2023-02-02 23:38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2 20:38
답글
수렵채집의 보상이 크지않으면 식량생산의 동기가 오히려 생겨야하는거 아님? - dc App
Trazit(ejtmxm12)2023-02-02 23:42
답글
근데 저 문장은 뜻이 반대잖아... - dc App
Trazit(ejtmxm12)2023-02-02 23:45
답글
나도 그 뜻으로 읽음
익명(14.35)2023-02-02 23:46
'않을 만큼'과 '않을 수 없을 만큼'은 완전 반댓말인데 머여
익명(1.232)2023-02-02 23:46
답글
머리 이상해질것같음 - dc App
Trazit(ejtmxm12)2023-02-02 23:47
답글
'재취업 의지가 생기지 않을 만큼 실업급여가 박했다'라고 쓰면 이상하잖아 '재취업 의지가 생기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실업급여가 쥐좆만했다' 라고 쓰든가 '재취업 의지가 생기지 않을 만큼 실업급여가 달달했다'라고 해야 말이 맞지
익명(1.232)2023-02-02 23:49
식량생산의 동기가 생기지 않을 만큼/수렵 채집의 보상이 크지 않다
익명(58.232)2023-02-02 23:50
답글
가 아니라 식량생산의 동기가 생기지 않을 만큼 수렵 채집의 보상이 크지/않다
익명(58.232)2023-02-02 23:50
답글
아닐까요
익명(58.232)2023-02-02 23:51
동기가 생기지 않을 수 없을 만큼이나 보상이 작았다 / '동기가 생기지 않을 만큼 보상이 큰 것'이 아니었다
로 읽으세요
익명(14.35)2023-02-02 23:50
답글
이거보고 저 구절 100번 읽고 난다음에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만큼' 다음에 '의'가 붙었으면 이해가 쉬웠을텐데... - dc App
Trazit(ejtmxm12)2023-02-02 23:59
저거 이상하네. 뉴기니에서는 식량 생산도 절망적이었지만, 수렵채집도 그만큼이나 절망적이었다는 뜻 같은데 저 따구로 썼냐
모형쟁이(winonasun)2023-02-03 00:10
답글
농사(식량생산)가 잘되면 수렵채집을 안하고 , 수렵채집이 잘되면 농사를 안짓는게 보편적인데 뉴기니는 좃같아서 '식량 생산도 보상이 크지 않았는데, 수렵채집도 식량 생산 만큼이나 보상이 적었다.' 이거 아닐까?
모형쟁이(winonasun)2023-02-03 00:15
답글
뒷내용이 뉴기니의 고지대 사람들은 수렵채집을 하지않고 대부분 농사를 지었다고 나와있어요 그래서 저는 '식량생산의 동기가 생기지 않을 만큼(그 정도의) 수렵채집 보상' 이 크지않았다. 즉 수렵채집의 보상이 매우 적다는 걸로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 dc App
Trazit(ejtmxm12)2023-02-03 00:23
답글
아무튼 저 양반이 말하려고 하는건 이해한거 같네. 나도 총균쇠 읽을때 좀 헤멨어. 코르테즈가 아즈텍 정복할 때 서구문명이 해양술이 앞섰던 이유 중 하나가 '에스파냐 쪽이 왕권이 더 강해서 국가정책을 더 강력하게 펼칠 수 있다.' 라고 하는데 아즈텍 왕은 사람으로 쌓은 가마를 타고 다니는데 왕권이 약해? 싶더라
문장 문제되는 거 없는데 - dc App
지금 식량생산 경쟁 나오는데부터 저부분 수십번 읽어도 이해가 안감 ㅠㅠ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수렵채집의 보상이 크지않으면 식량생산의 동기가 오히려 생겨야하는거 아님? - dc App
근데 저 문장은 뜻이 반대잖아... - dc App
나도 그 뜻으로 읽음
'않을 만큼'과 '않을 수 없을 만큼'은 완전 반댓말인데 머여
머리 이상해질것같음 - dc App
'재취업 의지가 생기지 않을 만큼 실업급여가 박했다'라고 쓰면 이상하잖아 '재취업 의지가 생기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실업급여가 쥐좆만했다' 라고 쓰든가 '재취업 의지가 생기지 않을 만큼 실업급여가 달달했다'라고 해야 말이 맞지
식량생산의 동기가 생기지 않을 만큼/수렵 채집의 보상이 크지 않다
가 아니라 식량생산의 동기가 생기지 않을 만큼 수렵 채집의 보상이 크지/않다
아닐까요
동기가 생기지 않을 수 없을 만큼이나 보상이 작았다 / '동기가 생기지 않을 만큼 보상이 큰 것'이 아니었다 로 읽으세요
이거보고 저 구절 100번 읽고 난다음에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만큼' 다음에 '의'가 붙었으면 이해가 쉬웠을텐데... - dc App
저거 이상하네. 뉴기니에서는 식량 생산도 절망적이었지만, 수렵채집도 그만큼이나 절망적이었다는 뜻 같은데 저 따구로 썼냐
농사(식량생산)가 잘되면 수렵채집을 안하고 , 수렵채집이 잘되면 농사를 안짓는게 보편적인데 뉴기니는 좃같아서 '식량 생산도 보상이 크지 않았는데, 수렵채집도 식량 생산 만큼이나 보상이 적었다.' 이거 아닐까?
뒷내용이 뉴기니의 고지대 사람들은 수렵채집을 하지않고 대부분 농사를 지었다고 나와있어요 그래서 저는 '식량생산의 동기가 생기지 않을 만큼(그 정도의) 수렵채집 보상' 이 크지않았다. 즉 수렵채집의 보상이 매우 적다는 걸로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 dc App
아무튼 저 양반이 말하려고 하는건 이해한거 같네. 나도 총균쇠 읽을때 좀 헤멨어. 코르테즈가 아즈텍 정복할 때 서구문명이 해양술이 앞섰던 이유 중 하나가 '에스파냐 쪽이 왕권이 더 강해서 국가정책을 더 강력하게 펼칠 수 있다.' 라고 하는데 아즈텍 왕은 사람으로 쌓은 가마를 타고 다니는데 왕권이 약해? 싶더라
수렵 채집의 보상이 크지 않아서 식량 생산의 동기가 생겼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듯
식량생산의 동기가 안생길 수 없을정도로, 수렵채집의 보상이 크지 않았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