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싫어하는 동서판으로 완독 ㅋ
1만원짜리 동서판에 1부 대지부터 3부 분열된 집안까지 모두 수록 되어 있어서리 다 읽음
1부 대지
ㆍ부동산 불패
ㆍ인생은 한방
ㆍ마누라는 말없이 살림 잘하는 여자가 최고
2부 아들들
ㆍ아들 최고
ㆍ자식은 애비 마음대로 되지 않응
3부 분열된 가족
ㆍ노잼
펄벅의 대지는 1부만 읽는게 감동이 남음
2부 부터는 너무 억지스러움
1만원짜리 동서판에 1부 대지부터 3부 분열된 집안까지 모두 수록 되어 있어서리 다 읽음
1부 대지
ㆍ부동산 불패
ㆍ인생은 한방
ㆍ마누라는 말없이 살림 잘하는 여자가 최고
2부 아들들
ㆍ아들 최고
ㆍ자식은 애비 마음대로 되지 않응
3부 분열된 가족
ㆍ노잼
펄벅의 대지는 1부만 읽는게 감동이 남음
2부 부터는 너무 억지스러움
- dc official App
2부 <아들들>의 경우 그래도 셋째 아들이 '군사학교 나와서 → 자기 세력 만들고 → 전투 벌여서 성도 한 두 개 차지하고 → 믿었던 부하의 배신도 진압하고'의 과정이 나름 [성장물+군담] 느낌이어서 흥미로왔습니다. 뭐든 던져서 때려잡는 '돼지'와 같은 인물 묘사는 무협지스럽기도 하였고... 하지만 3부는 왜 썼는지 싶을 정도의 망작이었죠
우와 진짜 모르는게 없으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dc App
대지 1부에서 인상이었던 대목은... 1) 목욕을 평생 한 두번 하는 것. 2) 기근으로 남쪽지역으로 갔을 때, 막내딸을 남의 집에 종으로 팔아넘기고 돌아가려고 고민할 때 와이프가 "저도 그렇게 팔려서 가족들 고향 보내고 종이 되었다"라고 한 것. 3) 소요사태로 부자집이 털릴 때 와이프가 보석 숨겨놓은 자리를 알아보고 남편에게 Get하라고 알려주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