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중캐릭터 중 오지만디아스 라는 애가 좋았고 친구는 로어셰크란 애를 좋아했음. 이거 가지고 친구는 '어떻게 그런 새끼를 좋아함? 쓰레기노?' 이랬고 나는 나대로 로어셰크 좋아한다니까 '어휴 빨갱이 새끼' 이렇게 속으로 생각함ㅋㅋㅋㅋㅋ 난 좀 대를 위한 소의 희생? 공리주의? 이런걸 긍정적으로 보는 느낌이고 걘 리버럴 성향에 로어셰크 같은 아싸찐에 과몰입 하는 편임.(근데 생각해보면 로어셰크는 극우수꼴 캐릭터인게 아이러니. 뭐 근데 또 공리주의엔 반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거 보고 누구는 '그런 둘도 친구가 될 수 있구나' ㅇㅈㄹ했음ㅋㅋㅋㅋㅋ 정작 만화를 그린 작가는 '캐릭터에 과몰입 하는 색기들 극혐;;' 이랬던게 웃음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