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나 리트 공무원 비문학 지문같은 것은 사선이랑 밑줄 그어가면서 긴박하게 빠르게 읽고 요점 추출하고 문제 맞추는 건 ㄹㅇ 도가 텄는데
일반 교양도서나 문학같은 것들... 남들은 자연스럽게 그냥 읽는 책들... 도무지가 차분하게 자연스럽게 읽어지지가 않음...
글이라고 인식되는 것들만 보면 심박수가 20넘게 올라가고 긴장 모드가 된다... 펜으로 사선긋고 중요한 부분에 밑줄치지 않으면 도중에 집중력이 흐려져서 봤던 문장 계속 곱씹게 되고...
도대체 이런 증상은 뭘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
정신건강의학과까지 가봤는데 지극히 정상이라면서 처방도 안내려줌
일반 교양도서나 문학같은 것들... 남들은 자연스럽게 그냥 읽는 책들... 도무지가 차분하게 자연스럽게 읽어지지가 않음...
글이라고 인식되는 것들만 보면 심박수가 20넘게 올라가고 긴장 모드가 된다... 펜으로 사선긋고 중요한 부분에 밑줄치지 않으면 도중에 집중력이 흐려져서 봤던 문장 계속 곱씹게 되고...
도대체 이런 증상은 뭘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
정신건강의학과까지 가봤는데 지극히 정상이라면서 처방도 안내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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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책 읽을 때 남들도 다 나같음?
고정만점이 아니라서 그래. 아직 책 읽을 경지가 아닌 거임
수험생이면 정상. 끝났는데 그러면 치료 필요.
수능 치른지 8년 넘었는데도 이런다
이원준말고 김동욱으로 들었으면 해결인데
아내와 부부관계를 도저히 못하겠는데 비뇨기과를 가야 할까요? 이런 질문 하니 사람들이 답한게 애정이 식은 것이니 이혼을 하건 외도를 하던 다른 여자를 만나라던 어떤 상담글 본 기억이 떠오르네 본인 취향에 맞는 책을 읽으면 될일 억지로 안맞는 책으로 셀프 고민 말고
정신과에서 문제 아니라면 안심하고 흥미 있는 분야 책 아무거나 읽어보셈
훈련이 잘되어서 그런 듯. 릴렉스하고 아무생각없이 글보는 연습을 하다보면 될 거 같은데 굳이 그런 연습을 할 이유는 또 없자나
지랄하네 ㅋㅋ 책못읽는데 수능 국어만점?
입시국어의 폐해. 아무튼 놀숲이나 대성당처럼 쉬운것부터 읽으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