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생학교 -야스-를 읽어봤는데

알랭 드 보통이 야스에 보통이 아닌 거 같더만

야스가 일상인 사람의 적나라한 통찰이 있었음. 책내용이 떡 치는 거랑 사랑이랑 분간 좀 하면 얼마나 편하겠냐는 내용이 1/3이니까.

외려 야루키는 야스를 좀 더 숭고하게 생각한단 점에서 오히려 본인의 야스관은 보수적이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