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나는 20살 대학 자취하면서부터 짧게는 1년, 길게는 4년(현재) 세들어 살면서 몇 번이나 혼자 이사했거든일반책들이랑 만화책 전공서적 등등 뭐가 많았는데짐이 늘어나는 걸 계속 관리하다보니 대충 추려짐
책 조금 더 있으면 이사비용 좀 더 주면 되는 거 아님? 이사비용 별 차이 안나던데...
이사를 몇번 하면서 짐싸다보면 아 내가 이 집에 2년간 살면서 이 책을 그동안 한번도 안펴보고 짐싸서 옮기기만 했구나.. 하는 현타가 오거든? 그때 한번씩 정리하게 돼
학생때는 힘든데, 짐이 아주 많이 생겨서 포장이사 하게되면 책 권 정도는 일도 아냐.
이사해봤지만 나중에 힘든거보다 책 쌓이는 만족감이 더 큼
책이 많다보니 다른 짐이 없어서 일반집과 크게 다르지 아늠